아이패드 프로 11형 2세대(4세대) 개봉기! 고대하던 언박싱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캘리그라퍼 보니맘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던 아이패드 언박싱을 해보려고해요!!

어제 3월3일 하루일찍 아이패드가

드디어 도착했거든요!

와우~ 너무좋아!!

그래서 오늘은 언박싱을 해보려고 합니다.

언박싱영상 엄청 보면서 나도 꼭 해보고싶다 생각해서...

그냥 찍어봤어요^^

 

 

 

 

어찌나 기다리던 택배이던지~~

이웃님들은 아시겠지만 사실 저는 쿠팡마니아잖아요~~

제가 로켓와우 회원이라고 소개도 해드렸죠?ㅋ

그래서 거의 로켓배송으로 상품들을 다 받는지라

주문한지 4일만에 도착한건데도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사실 하루만에 왔다해도 길게 느껴졌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너무 기다리던 상품이다보니...ㅋㅋ

고대하고 고대하던 그날이 와서

제 두손에 저렇게 곱디고운 택배박스가 놓여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영롱한 저의 아이들이랍니다.!!

너무 사랑스러워~~

박스만 봐도 너무 설레여~

오랜시간 고대하던 아이라 더 설레네요!

 

 

 

 

 

 

 

 

 

 

비닐을 벗기기전에 사진을 촬영했어야 하는데 안찍었엉....ㅜㅜ

언박싱을 처음해봐서 뭔가 서투네요~

그래서 영성에서 캡쳐했어요~~ㅋㅋ

비닐을 뜯는데 두근두근....

 

 

 

 

아이패드 프로 11형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매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12.9형이 많이 크다그래서

저는 11형은 조금 작은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받아보니 너무 작게만 생각했던건지

비교영상만 봐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컸어요~

그래서 더 좋았어요^^

휴대하기도 좋고 생각보다 크니 맘에 쏙~들어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 너무 고급진 느낌~~

저는 실버보다 요 고급진 느낌에 빠져

바로 고민도 안하고 요 생각으로 선택했답니다.

 

 

 

 

 

 

 

 

 

 

 

박스안에는 설명서와 C타입의 충전기가 들어있어요~

기존의 우리들이 알던 핸드폰 충전기의 C타입이 아닌 양쪽다 C타입인 충전선이 들어가있답니다.

이것도 신기신기!!

C타입 나왔을때도 너무 편하다 생각했는데

진짜 사람들은 대단한것 같아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게~~

 

 

 

 

 

진짜 충전기도 예뻐~~

어떻게해~~

너무 좋자나~~

 

 

 

 

요번엔 애플펜슬~~

애플펜슬 2세대입니당~~

 

 

 

 

 

 

 

고급진 상자안에는~~

요렇게 매끈한 애플펜슬이 들어있답니다.

 

 

 

 

 

 

오호~

너무 사랑스러워!!

포장지는 이미 제가 뜯어버렸죠!!

 

 

 

 

 

 

 

애플 공식홈에서 아이패드도 애플펜슬도 각인서비스가 있었지만

각인은 하지 않았어요~

당분간~아니 아주 오래 사용할 것 같지만

그래도 모르잖아요!

중고로 팔고 더 최신형을 쓸수도 있어서

각인은 하지 않았답니다!!

 

 

 

 

 

 

 

영롱한 나의 아이패드~~

언박싱 영상도 있어요^^

뒤에 아이들 티비보는 소리가나서 소리를 끄려고 했는데

왜인지 비닐뜯는 소리나 박스소리가 듣고싶어서 그냥 넣었네요~ㅋㅋ

아이들 잘때 조용히 뜯을껄...

후회가...

비닐을 다시 다 붙일수도 없고ㅜㅜ

 

 

 

 

 

요렇게 언박싱은 끝났어요^^

너무 설레는 하루였네요!!

근데 설정을 하고 막상 들어가보니

더 큰 난관에 부딪쳤어요~

애플에 애자도 모르던 저라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유투브보면서 이것저것 설정도하고 배워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처음쓰는기계이다보니

헐 배워야할것도 많고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겠구나 싶네요!!

어찌되었든 배우다가 또 공유하면 좋겠다 싶은 정보가 있으면 또 올려볼게요~~

기대해주세요^^